장윤정, 주 3회 음주… 염증 우려까지
||2026.04.17
||2026.04.17
연예계 대표 애주가로 알려진 가수 장윤정이 건강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서는 ‘제 노래를 부른다 해서 잠깐 다녀와봤습니다 l 선배님들 사랑하고요 후배님들 파이팅인 줄만 알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메이크업숍을 찾은 장윤정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아침부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원래 집에 이 시간에 있을 때는 아이들 간식 싸서 학교 보낸다”라며 “그 뒤에 건강한 루틴을 만들고자 해서 요새 제가 하는 게 올리브유 섭취”라고 밝혔다.
꽤 오랜 기간 동안 올리브유를 복용했다는 장윤정은 “제가 애주가지 않냐. 그래서 몸 속 염증 수치가 항상 걱정이 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올리브유 효능이 몸 속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라며 “다이어트하시는 분들도 올리브유 많이 시도하시는데 이걸 확실히 공복에 먹으면 막 배고픈 생각도 덜해진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피부도 좋아지고 확실히 밝아진 느낌“이라며 “어제 남편 도경완 씨도 나한테 ‘원래 얼룩소 같았는데 톤이 정리가 된 거 같다고 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순환이 좋아서 그런지 아침에 엄청 붓는 편인데 붓기도 확실히 덜해졌다“라며 “몸도 가벼워지는 느낌이 확실히 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장윤정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당 부부’라는 타이틀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그는 “많은 분들이 매일 술을 마시는 줄 아시는데 실제로는 일주일에 3일 정도 즐긴다”라고 밝혔다.
또한 장윤정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의 웹예능 ‘네고왕’에 출연해 “평소에 다이어트 어떻게 하냐”라는 질문에 “그냥 저는 탄수화물을 최소화한다. 왜냐하면 제가 술을 마시기 때문에“라고 답해 애주가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장윤정은 1999년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으며 ‘어머나’, ‘짠짜라’, ‘꽃’, ‘이따, 이따요’, ‘초혼’, ‘목포행 완행열차’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그는 지난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