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수술 후 근황… 팬들 ‘눈물 바다’
||2026.04.17
||2026.04.17
배우 차주영이 수술 이후 근황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16일 차주영은 자신의 SNS에 “잠시 벗어본 마스크. 아직 어색한 바깥공기. 아주 많은 정말 중요한 걸 알게 해 준 이번 수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걱정 마음 써 주신 덕분에 조금씩 천천히 힘. 조심조심 삭제된 것만 같은 시간들 보내고. 꺄하 봄이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마스크를 벗고 바깥공기를 느끼는 차주영의 모습이 담겼다. 수술 이후 일상을 회복해 가는 과정이 확인됐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아프지 마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언니 사랑해요”, “오래오래 건강합시다”, “살이 많이 빠진 것 같아 걱정되네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차주영은 지난 1월 반복적인 비출혈 증상으로 이비인후과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차주영 배우는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돼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라며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차주영은 당시 코피가 멈추지 않는 상황을 직접 공개하며 “와 코피가 안 멈춰. 또 시작”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근황은 수술 이후 약 3개월 만에 전해진 소식이다. 활동을 잠시 멈추고 치료와 회복에 집중해 온 상황이었던 만큼 변화된 일상에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차주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최혜정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로비’, ‘시스터’와 드라마 ‘클라이맥스’, ‘원경: 단오의 인연’, ‘진짜가 나타났다!’, ‘성스러운 아이돌’, ‘최종병기 앨리스’,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