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결혼 전 2세부터”… 꿈도 큰 ‘건물주’의 당찬 포부
||2026.04.17
||2026.04.17
전 배구선수 김요한의 적극적인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올해 안 결혼이 목표라고 밝힌 김요한이 핑크빛 소개팅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김요한은 “일단 운동선수 자체가 대부분 결혼을 빨리 한다. 제 주변에서 는 다 아이를 키운다. 아이를 너무 좋아한다”라며 결혼과 2세에 대한 절실한 마음을 드러냈다.
열애, 결혼에 앞서 ‘2세’에 대한 꿈까지 꾸고 있는 김요한의 모습이 출연진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김요한의 외모, 재력, 마음가짐 등은 결혼하기에 완벽한 조건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송해나는 “배구계 강동원이다. 얼굴 뿐만 아니라 실력도 금메달 급이다. 현역 시절 남자 배구 중에서 연봉이 제일 높다고 하더라”라고 전했고, 이승철은 “농구에는 서장훈, 배구는 김요한. 완전히 잘 나가는 건물주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김요한은 “올해 안에 꼭 결혼해 보겠다. 힘내보겠다”라며 다시 한 번 의지를 다졌다.
결혼정보회사에서 “대기업 직장 다니는 분들보다 더 많이 번다”라며 적극적으로 본인을 어필하기도 했다. 또한 필라테스 센터 CEO 이주연을 만나 소개팅을 하면서도 “너무 예쁘셔서 인형이 걸어오는 느낌이었다”, “너무 고우셔서 (거친 운동) 안하실 것 같다”, “예쁜 얼굴을 왜 자꾸 낭비하시냐”, “목선이 엄청 예쁘시다”, “귀도 예쁘다. 귀까지 예쁘기 쉽지 않다” 등 플러팅을 남발했다.
이뿐만 아니라 “연락해야 하니까 연락처 찍어달라”라며 전화번호를 받는 등 급한 모습을 보여 출연진들의 잔소리를 들었다.
3년간 연애도 못했지만 결혼과 2세를 꿈꾸고 있는 김요한이 ‘신랑수업2’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 2007년 LIG 그레이터스 배구단에 입단해 프로 배구선수로 데뷔한 김요한은 뛰어난 피지컬, 비주얼은 물론 실력까지 갖춘 선수로 유명세를 떨쳤다.
지난 2018-2019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으며 은퇴 후 ‘노는 브로’, ‘리더의 연애’, ‘뭉쳐야 찬다2’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얼굴을 비춘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