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박위, 7년 만에… ‘중대 결정’
||2026.04.17
||2026.04.17
가수 겸 배우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 부부가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위라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위는 “오늘 저희 부부에게 특별한 날이라 영상을 켜게 됐다”라며 “위라클 채널이 2019년 2월 26일 첫 영상을 시작해서 7년이 지났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위라클이 시작되고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그 중 가장 큰 일은 지은이를 만나 결혼한 것”이라고 말하며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구독자 여러분과 더 친밀해지는 시간을 갖기 위해 위라클 채널이 멤버십을 오픈한다”라고 깜짝 소식을 전했다.
박위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이 채널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하는데 내부적으로 많은 회의를 거쳐 패밀리십을 가지고 싶었다”라며 “용기를 내서 멤버십을 오픈하는 거다. 구독자분들과 직접적으로 더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늘어난다고 생각한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송지은 역시 “조금 더 깊은 이야기들을 구독자분들과 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 시도해 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멤버십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유료 가입자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도 베일을 벗었다.
송지은은 “첫 번째로 멤버십 전용 영상이 제공된다. 브이로그에서 미처 다 보여드리지 못했던 저희 부부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그리고 제 집밥 레시피, 저의 하루 브이로그 등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영상도 올라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그리고 수위가 너무 강해서 업로드하지 못했던 ‘휠남들의 수다’ 2탄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여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멤버십 이용 가격은 월 2990원으로 책정됐으며 송지은은 “유료로 가입하시는 만큼 좋은 퀄리티의 영상으로 함께하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하며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위라클 채널이 벌써 7년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네요. 축하드립니다”, “휠남들의 수다 2탄이라니 수위가 어떨지 벌써부터 흥미진진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위는 지난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재활을 통해 상체 기능을 회복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