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결국 고개 숙였다… 파장 확산
||2026.04.17
||2026.04.17
배우 박서준이 촬영 도중 결국 사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5월 3일(일) 저녁 7시 30분 첫 방송을 앞둔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어디로 향할지, 어디에서 머물지, 어떤 방식으로 이동할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 속에 놓인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국내 방랑기를 그린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여정 속에서 이들이 겪게 될 좌충우돌 여행기가 관심을 모은다.
‘납치’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즉흥 여행이라는 설정에 ‘리미티드’ 조건까지 더해진 가운데 지난 15일부터 ‘경상도-전라도-제주도’로 이어지는 티저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영상에는 세 사람이 지역을 오가며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지난 15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경상도로 향한 세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포착된다. 지하철에 나란히 앉아 각자 휴대폰을 보며 조용히 시간을 보내던 이들은 박서준의 “내려야 돼!”라는 외침에 동시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허둥지둥 움직인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벌어진 소소한 해프닝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지난 16일 공개된 티저에서는 한층 더 가혹해진 조건 속 여행기가 펼쳐진다. 물 사용까지 제한된 상황에서 2L 생수를 셋이 나눠 마셔야 하는 현실이 드러나고 이에 대해 정유미는 현실적인 반응을 보이며 분위기를 잡는다. 박서준은 “미안해”라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고 가방 대신 쇼핑백을 들고 이동하던 최우식은 손가락이 보라색으로 변했다며 고충을 털어놓는다. 전라도에서 펼쳐질 이들의 고생기가 궁금증을 더한다.
17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제주도에서의 또 다른 상황이 그려진다. 휴대폰 없이 이동해야 하는 조건 속에서 박서준이 빵집 직원에게 검색을 부탁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그는 민망함을 무릅쓰고 “방탄소년단 뷔가 갔던 흑돼지 식당”을 찾는다며 도움을 요청해 웃음을 안긴다. 제한된 환경에서도 맛집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이들의 모습이 또 다른 재미 포인트로 작용한다.
이처럼 ‘경상도-전라도-제주도’로 이어지는 티저 영상들은 점점 강화되는 ‘리미티드’ 조건을 암시하며 세 사람이 맞닥뜨릴 변수와 사건들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예측 불가한 상황 속에서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이를 어떻게 풀어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마주할 ‘리미티드’ 조건의 정체는 오는 5월 3일(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되는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