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동료 폭로… 모델계 ‘술렁’
||2026.04.17
||2026.04.17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과거 모델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팀 대군부인을 볼 채비를 하라! EP. 135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변우석, 노상현, 아이유, 공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장도연은 변우석과 노상현의 겹지인인 모델 주우재를 언급했다. 변우석은 “맞다. 우재 형이랑 겹치기도 하고 사실 (노상현)형이랑은 모델 할 때도 화보를 몇 번 찍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형은 되게 이미지가 바르고 뭔가 딱 서 있지 않냐. 그래서 다가가기 무서웠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때는 형이 외국 갔다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다. 멋있어서 다가가기 힘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노상현은 변우석의 발언 내내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장도연은 “비유가 조금 그렇긴 한데 왜 이렇게 똥 마려운 강아지 같냐”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노상현은 “낯가리고 있었을 때”라고 설명했다.
노상현은 변우석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키가 진짜 크다”라고 답했다. 변우석이 “키만 크다?”라고 섭섭해하자 노상현은 “당연히 멋있지. 웹툰에서 나온 것 같은 비주얼이었다”라고 말했다. 변우석은 “그 당시에는 너무 말라서 우재 형과 짤이 많이 나왔을 때다. 다행히 (노상현)형이 좋게 얘기를 해줬다”라고 전했다.
한편 변우석은 1991년생으로 올해 만 34세다. 그는 2010년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해 ‘2011년 2012 S/S 컬렉션 레이’ 무대에 오르며 런웨이를 밟았다. 이후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선재 업고 튀어’, ‘힘쎈여자 강남순’,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청춘기록’과 영화 ‘소울메이트’, ‘20세기 소녀’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방영 이후 ‘류선재’, ‘월요병 치료제’, ‘로코 천재’, ‘청순 문짝남’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