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홍진경, 인생 2막 시작… 축하 쏟아져
||2026.04.17
||2026.04.17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새 사무실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귀신이 있나요?” 신부님 모시고 새 사무실에 성수 뿌리고 간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진경은 평소 친분이 있던 최강 신부와 함께 새 사무실로 향했다. 그는 “지금 가는 사무실은 저희 유튜브 제작사다”라며 “원래 (사명이)’허니비 스튜디오’였는데 ‘크리에이티브 비범’으로 바꿨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처음 이석로 PD랑 둘이 시작했고 장영란, 최화정, 노홍철, 선우용여, 노희영 등 유튜브 제작을 하고 있다”라며 “원래 16층에 조그맣게 썼다가 15층 전체를 다 쓰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석로 PD가 신부님 모시고 와서 축성 기도 좀 해달라더라”라며 “점은 드럽게 많이 보러 다니면서. 꼭 중요한 순간엔 그렇게 기도 부탁을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강 신부가 “그 PD님은 성당 안 다니냐”라고 묻자 홍진경은 “성당 안 다닌다”라고 답했다. 최강 신부는 “우리 경쟁업체만 주로 찾아다니는 거냐”라고 재차 되물어 웃음을 더했다.
200평 규모의 새 사무실은 회의실, 스튜디오, 탕비실, 휴게실 등 다양한 시설이 완비되어 있었다. 홍진경은 사무실을 둘러보며 “저랑 둘(이석로 PD)이 조촐하게 시작했는데 불과 몇 년 사이에 크게 성장했다”라며 “회사가 잘 돼서 너무너무 좋다. 감사 기도가 절로 나온다”라고 기뻐했다.
또한 홍진경은 ‘크리에이티브 비범’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는 연예인들의 채널 사진이 걸린 진열장을 소개했다. 특히 지난달 26일 첫 공개된 가수 서인영의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도 함께 있어 눈길을 끌었으며 홍진경의 채널은 진열장에서도 가장 윗줄 맨 앞자리에 위치해 있었다. 홍진경은 “제일 먼저 같이 스타트를 해서 여기 제일 맨 앞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신부님 재밌으시다”, “홍진경님 천주교 신자셨구나”, “석로 PD가 등장만 하면 그 유튜브 채널은 대박이 나는구나”, “축하합니다. 대박 나세요”, “번창하니 너무 좋다”, “좋은 기운 얻고 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지난해 합의 이혼했다. 현재 그는 MBC 예능 ‘소라와 진경’ 방송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