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본업’ 떠났는데 박수 받았다… ‘어리둥절’
||2026.04.17
||2026.04.17
배우 김남길의 평소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화려한 라인업의 아티스트와 함께 금요일 밤을 찾을 예정이다. 17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김남길, AKMU(악뮤), 조정치, 정인이 출연해 특별한 이야기와 노래를 전한다.
김남길은 신인 가수로서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첫 출연에 나서 팬들의 환호를 자아낸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김남길이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자 MC 성시경은 무대 엔딩 연출을 재요청하며 인사 타이밍부터 시선 처리까지 발라더의 꿀팁을 전수해 웃음을 자아낸다. 20년 전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연을 쌓아온 두 사람은 이날 음악토크로 특별한 케미를 입증한다.
음악을 향한 열정을 드러낸 김남길은 “보컬 레슨만 16년째”라는 사연을 밝혀 성시경을 놀라게 한다. 특히 노래와 연기 발성의 차이를 직접 비교해 보여주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녹화 말미에는 ‘더 시즌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MC를 하면 매주 나올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차기 MC에 대한 은근한 가능성을 내비쳐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더 시즌즈’의 전임 MC이기도 한 AKMU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담은 무대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AKMU는 성시경에게 신곡 ‘소문의 낙원’ 포인트 댄스를 직접 알려주며 신선한 선후배 조합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전언이다.
또한 조정치와 정인은 12년 만에 함께 무대에 서며 든든한 동료이자 동반자다운 ‘찰떡 호흡’을 선보인다. 조정치는 정인에 대해 “일 때문에 출타가 잦다”면서도 “사실 그게 좋다. 도경완·이상순·장항준 트리오에 끼는 것이 소원”이라고 능청스러운 고백으로 웃음을 안긴다.
‘두 사람’ 코너의 네 번째 아티스트 정인은 성시경과의 듀엣을 선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17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