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강소라, 잘사는 줄… 심상치 않은 상태
||2026.04.17
||2026.04.17
배우 강소라의 결혼 생활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나 필이 짜르르 왔어 다시는 이런 덕질 내게는 없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조현아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결혼 6년 차가 된 강소라의 ‘결혼’, ‘남편’ 관련 일화가 시선을 끌었다.
강소라는 “결혼 사진을 내가 대장금 옷을 입고 남편은 허준 옷을 입고 찍었다. 팔각정 같은 데 가서 찍었다. 제가 또 상황극 이런 거를 좋아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현아는 “서포트도 잘하면서 자기 일도 잘한다. ‘너 집에서 집안일만 해’ 이렇게 안하나보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강소라는 “내가 못하니까”라고 솔직하게 답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그러면서 “요리는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한다. 보통 배달 음식을 많이 먹고 서양식이나 중식 요리를 할 때는 내가 한다. 어차피 밀키트가 다 해준다. 난 불질만 하면 된다”라며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또한 조현아가 “이렇게 말라서 짜장면 먹는다고 하는 건 난 좀 반대다”라고 토로하자 “면은 안 먹는다. 양배추로 먹고 아이들만 면을 해준다. 안 그러면 관리가 안 된다”라며 몸매 비결을 덧붙이기도 했다.
강소라는 최근 출연한 다른 방송에서도 남편와의 만남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당시 강소라는 “첫 만남에 ‘가벼운 친구 사이로 지내자’고 했더니 쿨하게 ‘그러자’고 하더라. ‘안 매달리네?’ 싶더라. 내 삶의 자극제, 도파민 느낌이었다”라며 남편과의 강렬한 첫 만남을 밝혔다.
이날 강소라는 결혼 후 남편과의 사소한 다툼부터 남다른 애정까지 모두 공개해 시청자들로부터 공감과 박수를 받았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