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김용빈·천록담·남승민, ‘석삼패밀리’서 사나이 회동 [T-데이]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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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석삼플레이 시즌1’에서 방송인 지석진이 ‘미스터트롯3’의 주역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을 만나 ‘미스터트롯4’ 참가를 깜짝 선언한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석삼플레이 시즌1’은 단돈 100만 원으로 10개 도시를 완주해야 하는 웃음과 변수 가득한 미션형 여행 리얼리티다. 오는 18일 2회 방송에서는 전라도 목포로 떠난 멤버들의 여행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석삼패밀리’는 ‘미스터트롯3’의 히어로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과 목포에서 만나 사나이들의 진한 우정을 쌓는다. 한 팀으로 묶인 ‘진상 형제’ 지석진과 이상엽은 특급 게스트 3인방과 목포 맛집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특히 지석진은 가수 이정에서 트로트 가수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천록담의 도전에 대해 “잘해야 본전이고, 안 되면 망신 아니냐”라며 선배로서 깊은 존경을 전한다. 이에 천록담 역시 “부담이 엄청 컸다”라며 당시의 솔직한 심경과 비하인드를 고백한다. 이때 지석진이 천록담의 이야기에 자극받아 갑작스럽게 ‘미스터트롯4’ 참가를 선언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이상엽은 “자꾸 불안하게 왜 그러시냐”라며 형의 진심을 필사적으로 뜯어말린다. 그러나 지석진은 정규 1집 가수 출신의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왜, 못 나갈 거 있냐”라는 당당한 태도를 보여 ‘미스터트롯3’ 멤버들을 당황케 한다. 우승자에게 조언을 얻기 위해 야망 가득한 행보를 보이자 김용빈은 “같이 하면 좋겠다”라며 지석진의 꿈에 불을 지핀다. 그런가 하면 찰떡궁합을 자랑하던 ‘진상 형제’ 지석진과 이상엽 사이에 심상치 않은 균열도 포착된다. 두 팀으로 나뉘어 여행 브이로그(Vlog) 촬영 미션에 돌입한 두 사람이 극과 극의 여행 스타일로 인해 난관에 봉착한 것. 지석진이 이상엽에게 무한 사진 촬영을 강요하자 이상엽은 “나 이런 거 안 좋아한다”라며 불편함을 드러낸다. 결국 이어진 억지웃음 강요에 폭발한 그가 화를 내기 시작하고 지석진 또한 이상엽의 귀를 잡고 맞선다. 제작진은 “‘석삼패밀리’와 ‘미스터트롯3’의 주역들이 만나 예상치 못한 예능 시너지를 발산한다”라며 “목포의 볼 거리와 함께 강력한 웃음을 선사할 2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석삼플레이 시즌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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