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또 터졌다… 제보 등장
||2026.04.17
||2026.04.17
방송인 유재석이 또 한 번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17일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유재석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생리용품 구매와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파운데이션은 전달받은 기부금으로 생리대와 속옷, 여성청결제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제작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유재석은 2020년 4월부터 지파운데이션을 통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누적 기부금은 총 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의 기부는 여성청소년 지원을 비롯해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 및 영양 지원 등 다양한 영역으로 이어졌다. 유재석은 “우리 사회의 모든 여성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라며 “일상 속 불편으로 인해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으로서 작지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생리 빈곤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주고 있는 유재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일상은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부분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여성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은 2019년부터 취약계층 여성과 여성청소년을 위한 보건 위생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생리대 키트 지원과 함께 위생 시설 개선과 정서 지원 활동도 이어가며 지원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유재석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X맨 일요일이 좋다’, ‘무한도전’,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식스센스: 시티투어’, ‘놀면 뭐하니?’ 등에서 활약하며 국민MC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2008년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