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 회장 "인수합병 협상 진행 中, 아티스트와 팬 지킨다" [공식]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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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빅플래닛메이드엔터 대표)이 이끄는 원헌드레드가 인수합병 협상에 돌입했다. 17일 원헌드레드 측은 마케팅테크 기업 오르빛과 전략적 인수합병(M&A) 협상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외부 세력의 적대적 인수 시도로부터 경영권을 방어하고, 글로벌 연합전선을 구축하기 위한 결정이다. 원헌드레드는 그간 특정 세력의 조직적인 공모와 악의적 오보로 인해 대외 신인도 하락과 자금 흐름 왜곡 등 심각한 경영난을 겪어왔으나 오르빛과의 M&A 과정에서 확보될 자본을 투입해 아티스트 미정산 이슈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는 입장이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들이 어떠한 외부 압박에도 흔들림 없이 창작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캔버스'를 마련해 주겠다"면서 "오르빛의 자본력을 바탕으로 원헌드레드레이블의 경영을 즉각 정상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현동엽 법률대리인은 이번 협의가 불법적인 인수 시도를 무력화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헌드레드는 안정된 환경 속에서 회사를 위협하는 세력을 상대로 100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등 법적 대응을 강행할 방침이다. 한편 차가원 회장이 이끄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 INB100, 원헌드레드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탈로 곤욕을 치렀다. 그룹 더보이즈와 비비지, 첸백시, 가수 이승기 등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태민은 이미 타 기획사로 이적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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