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메릴 스트립이 보자마자 정말 예쁘다고 극찬한 한국 여배우
||2026.04.20
||2026.04.20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메릴 스트립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홍보를 위해 생애 첫 내한을 한 가운데, 한국의 대표 배우 고현정과 만나 그의 미모를 극찬해 화제다.
지난 15일 고현정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브이로그 영상에는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고현정과 함께 티타임을 가지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고현정을 처음 마주한 메릴 스트립은 환한 미소와 함께 “당신은 정말 아름답다(You are so beautiful)”며 고현정의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특히 메릴 스트립은 고현정이 신고 있던 구두를 보고, 과거 앤 해서웨이가 도쿄 일정에서 착용했던 것임을 단번에 알아차리는 세심함을 보여 ‘현실판 미란다 편집장’다운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함께 자리한 앤 해서웨이 역시 “다시 한국에 오게 되어 기쁘다”며 고현정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넸고, 세 사람은 배우로서의 삶과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메릴 스트립의 오랜 팬임을 자처해온 고현정은 이번 만남 이후 감격스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인터뷰를 마친 고현정은 다음과 같은 소회를 밝혔다.
“메릴 스트립과 차를 마시는데 정말 숨이 멎는 줄 알았다. 대화를 나눌수록 치열하게 이 길을 걸어온 선배 배우로서의 동질감이 느껴졌다. 눈빛이 너무 따뜻하고 깊어서 무엇보다 큰 격려가 됐다.”
또한 앤 해서웨이에 대해서도 “햇살 같은 에너지가 대단하고 무장해제 시킬 만큼 다정했다”며 “20년 후 훌쩍 성장한 ‘앤디’를 마주한 기분이라 묘한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메릴 스트립의 오랜 팬임을 자처해온 고현정은 이번 만남 이후 감격스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인터뷰를 마친 고현정은 다음과 같은 소회를 밝혔다.
“메릴 스트립과 차를 마시는데 정말 숨이 멎는 줄 알았다. 대화를 나눌수록 치열하게 이 길을 걸어온 선배 배우로서의 동질감이 느껴졌다. 눈빛이 너무 따뜻하고 깊어서 무엇보다 큰 격려가 됐다.”
또한 앤 해서웨이에 대해서도 “햇살 같은 에너지가 대단하고 무장해제 시킬 만큼 다정했다”며 “20년 후 훌쩍 성장한 ‘앤디’를 마주한 기분이라 묘한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