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병실行… 팬들 ‘깜짝’
||2026.04.17
||2026.04.17
그룹 티아라 효민이 병원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17일 효민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효민은 해당 게시물을 통해 병원을 찾은 특별한 이유와 함께 훈훈한 미담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효민의 이번 병원 방문은 한 사회복지사가 보낸 간절한 메시지에서 시작되었다. 해당 사회복지사는 티아라의 열혈 팬이자 효민을 가장 좋아하는 환우 규민이의 사연을 전하며 병실 밖 활동이 어려운 그를 위해 “가능하다면 효민 님의 짧은 영상 응원 메시지를 받을 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문의드립니다”라고 부탁했다.
팬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효민은 영상 메시지에 그치지 않고 직접 병실을 찾았다. 효민은 “천사 같은 사회복지사님 덕분에 소중한 인연으로 규민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라며 생일을 맞은 팬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직접 금귤 케이크를 만들어 선물했다.
현장에서 팬과 직접 교감한 효민은 더욱 큰 나눔을 결심했다. 그는 “직접 눈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이 마음을 조금 더 전하고 싶어졌다”라며 “소소하지만 이번에 출연했던 ‘편스토랑’ 출연료 전액을 병원 측에 함께 전달하고 왔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만큼 마음씨도 예쁘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언니 천사다. 너무 착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거짓말’, ‘Bo Peep Bo Peep’, ‘Roly-Poly’, ‘Cry Cry’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사랑을 받았다. 당시 티아라는 중독성 강한 음악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국내외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며 가요계 정상에 올랐다. 이후 효민은 솔로 가수로서의 역량을 입증함은 물론 예능과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의 시세 약 100억 원대 고급 아파트로 신혼집을 마련한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현재 SNS를 통해 세련된 라이프스타일과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변함없이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