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이영애, 휠체어 탄 父 사진… ‘눈물 바다’
||2026.04.17
||2026.04.17
배우 이영애가 부모님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17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엄마, 아빠가 계셔서 더 따뜻한 문호리 집. 더 맛있는 고추장 된장찌개 집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영애는 휠체어에 앉아 있는 아버지 곁에 앉아 손을 잡았다. 두 사람은 눈높이를 맞춘 채 가까이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해졌다. 담백한 옷차림을 하고 있는 그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영애는 경기도 양평군 문호리에 위치한 집 주변 풍경도 함께 공개했다. 꽃이 핀 나무 아래에서 산책을 하거나 들꽃을 바라보는 등 자연 속에서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마음도 예쁘시다”, “너무 따뜻하다.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 “어머니 아버지 항상 건강하세요”, “따뜻함과 감동을 느꼈다”, “언니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이영애는 지날 달 드라마 ‘대장금’ 촬영지였던 제주 서귀포시 외돌개를 찾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장금아~!!! 이게 얼마만이냐. 반가워서 눈물 나고 뭉클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장금 촬영지’ 표지판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을 본 국내외 팬들은 “왜 아직도 젊은 거냐 뱀파이어냐”, “일본에서 재방송해서 전편을 다 봤다. 영원한 명작이다”, “중국에서 대장금 보고 한국어판도 찾아보다가 서울로 유학 와서 한국에서 일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만 55세다. 그는 1990년 CF ‘투유 초콜릿’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나를 찾아줘’, ‘친절한 금자씨’, ‘봄날은 간다’, ‘선물’과 드라마 ‘은수 좋은 날’, ‘마에스트라’, ‘구경이’, ‘사임당 빛의 일기’, ‘대장금’, ‘불꽃’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는 2009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