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산 아내에게 맡긴다’…심권호 “검소한 삶, 결혼 희망”…핑크빛 기류에 시선집중
||2026.04.18
||2026.04.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3세인 심권호가 자신의 전 재산과 결혼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진다.
오는 20일 방영되는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제주도 숙소에서 벌어진 이야기와 함께 심권호의 재산 공개가 이어진다.
앞선 방송에서 투병 소식이 알려진 심권호를 한 달음에 찾아온 열성팬 '홍삼 여인'과의 관계가 이번 화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지며, 두 사람이 문자를 주고받으며 더욱 가까워지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심권호는 "나는 여자하고 운이 많이 없었다"고 고백했으나,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를 보이며 “어머니에게 모아둔 돈을 모두 드렸다”고 밝혔다. 현재 심권호가 머무는 집 역시 직접 소유하고 있으며, 광주에도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음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심권호는 “결혼을 한다면 앞으로 자산을 모두 아내에게 맡기겠다”라고 강조하며, 자신의 생활이 큰 돈을 쓰는 일과는 거리가 멀다고 검소함을 알렸다.
이번 방송에서는 결혼에 대한 의지와 준비가 모두 갖춰진 심권호가 연애와 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아울러, 향후 방송에서는 베일에 싸인 ‘홍삼 여인’과의 만남이 예고되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