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제스처에 갑론을박’…블랙핑크 제니, 코첼라 사진 또 논란
||2026.04.18
||2026.04.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블랙핑크의 제니가 미국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다시 한 번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18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chellaa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현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가죽 재킷과 크롭톱을 조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뚜렷한 근육 라인과 탄탄한 복근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 중 한 장에서는 카트 위에서 카메라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보이는 포즈가 담겼다. 이 같은 제스처는 지난 3월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도 선보여 이미 뜨거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제니의 행동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등장했다. 몇몇 팬들은 “제니만의 자신감이 잘 드러난다” “표현의 자유”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일부에서는 “공인의 신분을 감안하면 신중했어야 한다”, “비슷한 행동이 반복되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2월에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선보이면서 약 3년 5개월 만에 완전체로 등장해 세계 각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제니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