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은향, 임성한 라방 심경 “어그로? 맞다” [전문]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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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튜버 엄은향이 임성한 작가 개인 인터뷰 라이브 관련, 쿨하게 심경과 입장을 전했다. 18일 유튜버 엄은향은 지난 17일 밤 진행했던 임성한 작가와의 전화 통화 인터뷰 라방 관련, 심경을 적은 글을 공개했다. 그는"오늘 라이브 때 실망했다, 어그로 심했다, 못보겠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응원만큼이나 많았다. 미숙한 진행 실력, 라이브 다신 하지 말아라 등의 의견도 많았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여러분들 의견 모두 맞다. 그리고 그게 저다. 긴장했지만 그것 또한 제 모습 맞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쿨하고 의연하게 "실력도 안 되는 게 과하게 성공했다 댓글 봤다. 맞다. 사실 저 이렇게나 원래 허접한 사람이다. 그러니 여기까지 오느라 얼마나 힘들었겠나. 실력 없어서 발버둥 많이 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 어느 누구도 저한테 주지 않았던 부담감, 완벽하고 싶고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이 저를 항상 힘들게 했는데 이제 모두가 허접한 거 아셨으니 앞으로 허접한 영상 제 마음껏 만들어 보겠다. 기싸움 아니고요 제 진심이다"라는 의지를 전했다. 엄은향은 지난 17일 라이브에 임성한 작가가 출연한다고 예고했으나 무려 1시간 개인 입담으로 대기, 결국 임 작가의 라이브 출연이 아닌 전화 통화 연결을 공개해 '어그로' 지적을 이끌기도 했다. 다음은 엄은향 심경 전문 마러분 안녕하다지? 라이브 끝내고 집 가는 길에 구독자님들께 말씀 전하고 싶어 글 씁니다 오늘 라이브 때 실망했다, 어그로 심했다, 못보겠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응원만큼이나 많았습니다 미숙한 진행 실력, 라이브 다신 하지 말아라 등의 의견도 많았어요 여러분들 의견 모두 맞습니다 그리고 그게 저예요 긴장했지만 그것 또한 제 모습 맞습니다 저 어그로 끄는 거 좋아하는 관종입니다 장난치고 싶고 드립쳐서 웃기고 싶은 사람이고요 화낸거 아니고 나의. . 개그 말투 였는데.. 오늘은 그냥 실패한 날. 실력도 안되는 게 과하게 성공했다 댓글 봤습니다 맞아요 사실 저 이렇게나 원래 허접한 사람입니다ㅎㅎ 그러니 여기까지 오느라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실력 없어서 발버둥 많이 쳤습니다 오늘을 계기로 이제 사람들이 내 본모습을 알았으니 참 다행이다 싶고 부담감 내려놓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어느 누구도 저한테 주지 않았던 부담감이요 완벽하고 싶고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이 저를 항상 힘들게 했는데 이제 모두가 허접한 거 아셨으니 앞으로 허접한 영상 제 마음껏 만들어 보겠습니다 기싸움 아니고요 제 진심입니다 다음엔 어그로 없이도 맘 편히 라방하는 날을 꿈꾸며,, 재밌는 영상 만드는 사람 되겠습니다 오늘 시간 내서 참여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하다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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