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사랑’ 김남길, 5시간 팬미팅 비화 (고막남친)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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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겸 신인 가수로 출격한 김남길이 화제의 5시간 팬미팅 비화를 전했다. 지난 17일 밤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가수로 데뷔한 '길남이' 김남길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김남길은 팬들과의 팬미팅을 무려 5시간 진행해 화제가 됐다. 그는 평소 '팬 사랑'이 남다른 연예인이며 각종 팬미팅이나 콘서트가 실상 수익이 별반 없음에도, 지속 진행해 온 케이스로 유명하다. 성시경은 "5시간 동안 뭐 하냐"고 궁금증을 표했다. 김남길은 "그냥 이야기를 한다. 첫 인사만 하는 데도 30분이 간다"면서 "노래도 많을 때는 21곡까지 한다"면서 너털웃음을 지었다. 이에 성시경은 "입장만 하고, 가는 시간을 페스티벌처럼 나눠도 될 것 같다"고 농담을 섞어 혀를 내둘렀다. 김남길은 "콘서트에서도 막차 끊기기 전에 가셔도 된다고 이야기한다"면서 "강제로 납치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정말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한다"고 해명을 거듭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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