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종국, 결혼 1년 만에 ‘비상’… 난리 났다
||2026.04.18
||2026.04.18
올해 50세를 맞은 가수 김종국이 새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4월 21일(화) 밤 8시 40분 첫 방송되는 SBS Plus 새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이 단 30초 예고 영상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계획 없이 몸이 이끄는 대로 움직이는 ‘극 P’ 성향 남자들의 날것 그대로의 여행기를 담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각자의 개성으로 화제를 모아온 세 인물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추성훈은 정국과의 인연으로 콘서트에 초청받은 ‘아조씨’ 이미지로 김종국은 ‘전 국민 AI 경진대회’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색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대성 역시 ‘코첼라’ 무대에서 트로트 ‘날 봐, 귀순’과 ‘한도초과’를 선보이며 예상 밖의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세 사람의 유튜브 구독자 수를 합치면 약 700만 명에 달하는 만큼 이들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4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일본으로 떠난 세 사람의 여행기가 일부 베일을 벗었다. 감성을 찾아 떠난 일본 거리에서 세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여유를 즐긴다. 김종국은 철판 위에서 익어가는 우설을 보며 만족감을 드러내고 추성훈은 운동으로 몸을 풀며 자신만의 루틴을 이어간다.
대성은 밝은 표정으로 춤을 추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등 각기 다른 방식으로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거센 물살과 맞서는 추성훈의 모습까지 더해지며 ‘상남자식 힐링 여행’이라는 콘셉트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하지만 평화로운 분위기도 잠시, 영상 말미에는 세 사람의 비명이 터지며 분위기가 급반전된다. “으아아아!”라는 고성과 함께 “이건 아닌 거 같아”라는 추성훈의 말이 이어지며 불안감을 고조시킨다. 대성은 놀라 소리를 지르고 김종국은 눈을 가린 채 탄식을 내뱉는다. 여기에 추성훈이 김종국의 팔을 붙잡으며 “이건 하지 말자!”라고 말리는 장면이 겹쳐지며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졌음을 암시한다.
또한 무언가를 확인한 뒤 몸부림치던 추성훈이 “이건 아니야!”라고 외치며 무너지는 모습까지 이어지면서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집단 패닉에 빠진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세 사람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웃음으로 색다른 재미를 전할 것”이라며 “철저한 무계획 속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본능적인 여행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4월 21일(화) 밤 8시 40분 첫 방송된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