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호러 ‘살목지’, 주말도 입소문 일색 [박스오피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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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살목지'가 1위 행진 중이다. 이번 주말에도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17일 하루 동안 9만 8979명을 불러 모으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8만 8707명으로 나타났다. '살목지'는 괴담이 깃든 저수지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공포 영화로, 최근 대세 배우인 김혜윤 등의 호연으로 긴장감을 형성한 장르물로 평가 받는다. 지난 8일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고, 스토리텔링에 대한 궁금증, 기대감에 힘 입어 열흘 째 톱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해당 영화 속 '살목지'를 실제로 찾아 나서는 관객들의 실사판 행렬까지 화제를 모으면서, 자연스러운 마케팅 흐름이 형성된 점도 흥미롭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같은 날 3만 2892명의 관객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 216만 277명을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3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2만 3921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650만 8511명으로 나타났고, 영화는 한국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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