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누드집 20만원에 거래됐다’…이민우 “정산 한 푼도 못 받아” 속내 고백
||2026.04.18
||2026.04.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신화 멤버 이민우가 과거 누드집에 얽힌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13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서 '이런 신화 같은 놈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면서, 신화의 이민우와 앤디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화가 세운 특별한 기록을 이야기하던 중, 전설로 남아 있는 ‘신화 누드집’이 화제가 됐다. 제작진이 공수한 실제 누드집을 확인한 이민우는 희귀한 물건이라며 놀라움과 반가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특히 해당 누드집이 20만 원 상당에 중고 시장에서 거래됐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이민우는 “이런 중요한 걸 판 사람을 알고 싶다”며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출연진들은 실물 누드집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이민우는 촬영 당시 분위기를 떠올리며 “전진이 촬영할 때 ‘야생마다’라고 외쳤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또 누드집 제작을 추진했던 쪽에서 사고가 발생해 정산을 전혀 받지 못했고, 예상했던 수량보다 적은 몇 만 부만이 제작됐다는 뒷이야기도 털어놨다. 동해는 이를 ‘진정한 레어템’이라고 호평했다.
아이돌 최초로 누드집을 발간한 점에 대해 이민우는 “앞으로도 이런 기록이 더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유일무이하게 남기고 싶다”고 유쾌하게 이야기했다.
1998년 데뷔해 ‘해결사’, ‘퍼펙트 맨’, ‘브랜드 뉴’, ‘와일드 아이즈’, ‘아이 프레이 포 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신화는 지금까지도 장수 아이돌로 활약하며 오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민우는 3월 29일 일본인 여성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아미는 한 차례의 결혼 경험이 있는 싱글맘으로, 이민우가 딸을 입양하며 새 가족을 꾸렸다. 두 사람은 결혼 전 혼전 임신 소식을 알렸고, 지난해 둘째 딸을 얻은 바 있다.
사진=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