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드레스 핏’…최준희, 눈길 사로잡은 웨딩 비주얼에 네티즌 ‘감탄’
||2026.04.18
||2026.04.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준희가 여러 유형의 웨딩드레스를 직접 착용한 모습을 공개하며 특별한 순간을 알렸다.
최준희는 14일 개인 SNS에 "본식 드레스 픽하고 왔다. 어떤 게 제일 잘 어울리냐"라는 내용과 함께 직접 여러 벌의 드레스를 고르는 과정을 영상으로 공유했다.
머메이드 라인, 볼가운, 레이스 포인트 등 각기 다른 스타일의 드레스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170cm의 신장에 마른 몸매로, 일부 드레스는 체형이 더 도드라져 보일 정도여서 화제가 됐다.
최준희는 드레스 고르는 법을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드레스샵은 여자 친구끼리 가는 게 좋다. 신랑은 도움되지 않는다"라고 말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메이크업 준비에 대해 “원하는 스타일을 다양하게 저장해두면 자신만의 분위기를 찾을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선택한 드레스에 대한 질문에는 "곧 릴스로 공개할 예정이고, 드레스 가봉 브이로그도 찍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다이어트와 관련해서도 소신을 드러냈다. “인생에서 가장 낮은 몸무게로 결혼식을 맞을 것 같고, 신혼여행에서 마음껏 먹을 계획이라 더 감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슬랜더 몸매에 도전해보고 싶다”며 체중 관리에 대한 결의를 드러냈다.
과거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병으로 인해 몸무게가 90kg대까지 늘었던 그는, 꾸준한 노력을 통해 약 40kg대까지 체중을 감량한 바 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는 “이제 한 사람의 아내로서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가고 싶다”면서 결혼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사진=최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