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변신…’ 황민우, “엔딩의 물 퍼포먼스에 시선 집중”
||2026.04.18
||2026.04.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황민우가 오디션 무대를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로 물들였다.
4월 17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못다 한 이야기’에서 황민우는 송대관의 ‘유행가’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황민우는 은빛 자수가 장식된 딥 블루 수트와 화려한 액세서리로 등장해 시작부터 분위기를 압도했다. 눈길을 사로잡는 스타일링은 무대 위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켰다.
절제된 동작으로 공연을 이끌던 황민우는 곡의 절정에서 머리에 물을 붓는 파격적인 연출을 선보이며 무대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진 헤드뱅잉과 에너지 넘치는 댄스는 축제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무대가 계속되는 동안 황민우는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지치지 않은 에너지를 선보였다.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이번 ‘유행가’ 무대는 본선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황민우의 더욱 깊어진 아티스트적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MBN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MBN '무명전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