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지수 언니’ 김지윤, 본격 데뷔… “예능 출연”
||2026.04.18
||2026.04.18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 김지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의 새 서바이벌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14일 tvN 측은 강렬한 티저 영상 공개와 함께 오는 5월 12일 밤 10시 10분으로 첫 방송 일자를 확정 지으며 패션계 지각변동의 서막을 알렸다.
‘킬잇’은 패션 산업의 변화 흐름에 발맞춰 기존의 디자이너나 모델 중심 서바이벌에서 한 단계 진화한 프로젝트다. 트렌드를 선도하고 대중과 소통하며 스스로 문화를 만들어내는 ‘아이코닉’한 패션 크리에이터를 찾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웅장한 스케일의 초대형 세트와 존재감을 드러낸 7인의 스타일 멘토 군단, 그리고 그들 앞에 도열한 참가자 100인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방송 전부터 공식 SNS를 통해 선공개된 참가자 100인의 ‘셀프 PR 필름’은 이례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련된 영상미로 “미감 맛집”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누적 조회수 400만 뷰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운 것이다. 참가자들의 면면 역시 화려하다.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와 월드 모델은 물론 올 상반기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던 최미나수, 93만 커플 유튜버 단, 블랙핑크 지수의 언니로 잘 알려진 김지윤 등 이름만으로도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인물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서바이벌의 가장 큰 특징은 참가자 100인의 SNS 팔로워 합계가 무려 4,300만 명에 달한다는 점이다. 역대급 영향력을 지닌 인플루언서들이 총출동한 만큼 이들이 방송을 통해 보여줄 파급력은 상상 그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을 열광시킬 차세대 패션 크리에이터 발굴 프로젝트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전쟁’은 오는 5월 12일 밤 10시 10분에 첫 방송되며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다양한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