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삼플레이 시즌1’ 김용빈, 목포서 뜨거운 환대 [T-데이]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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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석삼플레이 시즌1’에서 방송인 지석진과 배우 이상엽이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을 질투한다. 18일 저녁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석삼플레이 시즌1’은 단돈 100만 원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하는 미션형 여행 리얼리티다. 이번 여행에서 ‘석삼패밀리’는 ‘미스터트롯3’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과 함께 전라도 목포로 떠난다. 이번 여행에서 김용빈은 목포에서 뜨거운 환대를 받는다. 그는 도착하자마자 열린 버스킹에서 환호성을 자아내고 지석진, 이상엽과 함께 찾은 식당에서도 깜짝 팬미팅이 열린다. 이를 본 지석진과 이상엽은 “인기가 대단하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다가도, 정작 자신들에게는 무심한 식당 분위기에 묘한 상실감을 드러낸다. 특히 직원들을 향해 “우리 들어올 때랑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라며 서운함을 토로한다. 열기가 채 식기도 전, 지석진과 천록담(이정)의 ‘20년 만의 상봉’도 이어진다. 두 사람은 뜨거운 포옹으로 회포를 푼다. 이상엽이 “제 미니홈피를 책임지셨다”라며 천록담의 인기곡 메들리를 열창하자, 김용빈 또한 “발라드 잘 모르는데 이 노래는 알고 있다”라며 ‘날 울리지 마’를 부른다. 하지만 막내 남승민의 “저 그때 시절 아니다. 지금 회식 자리 같다”라며 이들의 추억 여행을 끝낸다. 그런가 하면 형들 앞에서는 기세등등했던 ‘MZ’ 남승민이 이미주 앞에서는 쩔쩔매는 반전 모습을 보인다. 그가 던진 한마디에 이미주의 웃음기가 단번에 사라진 것. 화기애애하던 두 사람의 숨겨진 사연은 오늘 방송에서 공개된다. 제작진은 “목포에서 펼쳐지는 ‘석삼패밀리’와 ‘미스터트롯3’ 멤버들의 특급 만남이 배꼽 잡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20년 지기의 진한 우정부터 세대를 초월한 폭소 만점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조선 ‘석삼플레이 시즌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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