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투어스 신유 "유다이와 붙고 싶지 않다" [TV나우]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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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그룹 투어스 멤버 신유가 일본 밴드 노벨 브라이드 멤버 유다이를 견제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유다이가 첫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유다이는 "'불후의 명곡'을 알고 있었다. 제 친구들도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었고 유튜브로도 봤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첫 출연을 앞두고 절친 이홍기에게 조언도 얻었다고 밝혔다. 유다이는 "이홍기가 녹화가 엄청 길어서 힘들다고 하더라"라며 "일본에는 이런 스타일의 방송이 없다. 한 무대가 끝나고 토크를 이어가는 형식은 못 봤다"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실력자의 등장에 반가움과 긴장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그룹 데이브레이크는 "유다이는 이미 일본에서 유명한 분이다. 그가 음악 프로그램 '한일가왕전'에 출연한 모습을 보니 역시 대단하더라. 이 기회를 통해 친해지고 싶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반면 투어스 신유는 걱정을 드러냈다. 그는 "한동안 유다이의 영상을 봤었고 좋아했다. 실력이 대단하신 분과 (무대로) 붙고 싶지 않다"라며 우려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불후의 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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