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지훈, 韓 떠난다… “팬들 오열”
||2026.04.18
||2026.04.18
최근 스크린에서 ‘단종 앓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이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다. 박지훈은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서울과 일본을 잇는 팬 콘서트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심 공략에 나선다. 박지훈은 오는 4월 29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를 발매한다. 무려 3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보는 가수 박지훈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단비 같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컴백 열기는 공연으로 이어진다. 박지훈은 앨범명과 동명의 팬콘 ‘RE:FLECT’를 통해 국내외 팬들을 직접 만난다. 이번 투어는 5월 23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박지훈은 도쿄와 서울을 시작으로 개최 도시를 순차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행보를 넓혀갈 계획이다.
박지훈의 이번 컴백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영화계에서 거둔 압도적인 성과 때문이다.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대중의 눈물샘을 자극했고 영화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배우로서 정점에 선 순간 박지훈은 다시 가수의 자리로 돌아와 ‘열일 행보’를 택했다.
이번 팬콘에서는 발매를 앞둔 신곡 무대는 물론 그간의 연기 활동 비하인드와 진솔한 토크 등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아티스트 박지훈’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앨범 발매와 콘서트에 앞서 팬들을 먼저 만난다. 박지훈은 오는 25일과 2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한다. 본격적인 컴백 전 가장 먼저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지훈 측은 “이번 ‘RE:FLECT’ 투어는 음악과 토크를 통해 팬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오랜 기간 준비한 신보 무대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영화와 음악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박지훈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