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반대에도 "아이유, 내 부인될 수도" [TV나우]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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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이 아이유를 보호했다. 18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4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와 혼인을 진행하려는 이안대군(변우석)의 모습을 그렸다. 이날 이안대군은 의도적으로 파파라치 사진을 찍고 성희주와의 열애 소식을 퍼뜨렸다. 그는 두 사람의 교제를 공표하려고 했으나 궁 안 사람들은 성희주가 평민의 서출이라는 점을 들어 반대했다. 이 가운데 민정우(노상현)는 "수습을 위해 인정하되 혼인은 논의한 바 없다고 정리해라. 젊은 남녀가 만나는 게 그렇게 무거운 일도 아니지 않냐"라며 의견을 피력했다. 이안대군은 "쉽게 헤어질 수도 있지만 내 부인이 될 수도 있다"라며 혼인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하지만 민정우는 "여자 하나 때문에 왕실이 분열 됐다는 헛소문이라도 나면 큰일 아니냐"라며 만류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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