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축복’…나비·레이디제인·김민경, 40대 임신·출산에 쏟아진 축하
||2026.04.19
||2026.04.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근 40세를 전후로 임신과 출산 소식을 전한 여자 연예인들에게 각계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나비는 13일 건강한 둘째 딸을 출산했다고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가 14일 알렸다. 소속사는 나비가 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직접 출산 하루 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베리야 내일 만나”라는 메시지와 함께 설렘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나비는 1986년생으로 올해 만 40세에 해당하며 2019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2021년 첫째 아들을 얻은 뒤, 다섯 해 만에 둘째 아이 소식을 전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이디제인도 40세 시점에 출산을 알리며 대표적인 스타로 언급되고 있다. 2023년 그룹 빅플로 출신 임현태와 결혼 후 시험관 시술로 지난해 7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레이디제인은 1984년생으로 올해 만 41세에 해당한다. 그는 아이들의 100일, 200일 기념 소식을 전하는 등 가족과의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보는 이들의 따뜻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 역시 40대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9일 본인 계정에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다”며 임신 사실을 알렸고, 임신 테스트기 및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기쁨을 보였다. 김민경은 건강한 출산을 바란다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바랐다.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에 뽑히며 이름을 알렸던 김민경은 ‘엄마가 뿔났다’, ‘소문난 칠공주’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24년 11월 결혼 후 1년 6개월 만에 임신 사실을 공개했으며,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4세이다.
이렇듯 각기 다른 이유와 계기로 40대 나이에 임신 및 출산의 기쁨을 맞이한 세 스타는 자신만의 이야기와 감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사진=레이디 제인, 김민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