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일상 보내던 정선경’…오연수 브이로그서 깜짝 등장에 반가움
||2026.04.19
||2026.04.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정선경이 최근 오연수가 공개한 영상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선경은 4월 14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오연수와 만나 근황을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오연수는 남편 손지창의 출장으로 일본 도쿄를 방문했고, 정선경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오연수는 “도쿄에 올 때마다 만나는 친구가 있다”며 정선경을 소개해 자연스럽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흐드러진 벚꽃 아래에서 함께 산책하고 점심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선경은 밝은 표정과 손 인사로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으며, 별다른 멘트 없이도 일상 속 환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오연수는 정선경을 ‘배우이기 이전에 타국에서 엄마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친구’라고 소개했다.
영상에서 오연수는 “지금 삶에 만족하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친구를 만나 나 또한 기뻤다”고 덧붙였다. 정선경은 2017년 이후 공식적으로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2007년 재일교포와 결혼해 두 딸을 둔 것으로 알려진다.
최근 공개된 영상은 오랜 공백 속에서도 가족과 평온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정선경의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사진=채널 '오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