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 계산’ 뒤끝 폭발…유재석 “꺼져!”에 주우재 당황, 통영서 펼쳐진 치열한 신경전
||2026.04.19
||2026.04.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재석이 과거 김해 촬영 현장에서 벌어진 '독박 계산'의 여파를 통영까지 가져오며 주우재를 강하게 질책하는 장면이 방송을 통해 전파됐다.
18일에 방영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시청자 요구를 해결하는 ‘무엇이든 해드립니다’와 함께 통영을 무대로 한 ‘쩐의 전쟁3’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무엇이든 해드립니다’에서는 48년간 운영된 백반집을 찾아가 사장님과 만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하하는 정준하에게 “히밥과 쯔양에게 자리를 내줬다”며 자존심을 건드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으며, 최근 몸무게가 70kg대로 올라선 주우재는 정준하에게 ‘식신 대결’을 요청해 한바탕 활기를 불어넣었다. 유재석도 정준하를 두고 “이제 ‘식신’ 대신 ‘식사 정준하’로 부르자”고 농담을 던지면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장소를 통영으로 옮긴 뒤에는 김해에서 주우재가 주도한 ‘배신’의 기억이 다시 불 붙었다. 유재석은 주우재가 지각하자마자 “꺼지라!”며 즉각적으로 화를 표출했고, 그날의 뒤끝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이와 함께 허경환이 “계산 걱정 말라”는 약속을 했음에도, 결제 시간이 다가오자 멤버들은 ‘돈 내기’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며 새로운 신경전이 펼쳐졌다. 계산 논란 속 유재석은 더치페이를 제안해 서울말로 상황을 정리하려 했지만, 양상국은 “정말 더티하다”며 강하게 받아치며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처럼 분위기가 냉랭해지자 주우재는 “오늘 피 튀기겠다”는 말로, 앞으로 이어질 '쩐의 전쟁'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방송 말미에는 멤버들이 BTS를 패러디한 파격 변신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예고편이 공개돼 다음 이야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시청자를 찾는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