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결혼식서 감동의 눈물’…송승헌·강호동 ‘초호화 하객’ 총출동
||2026.04.19
||2026.04.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민우가 48세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결혼식을 올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1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민우의 결혼 현장이 최초로 공개됐다.
행사장에는 연예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화 멤버 에릭은 가족과 동행해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으며, 배우 송승헌, 강호동, 전현무 등 다수의 유명 인물이 하객으로 등장했다. 박명수, 차태현, 윤시윤 등 예능계 주요 인사 역시 참여해 시상식 못지않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사회는 전진과 앤디가 담당해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었고, ‘살림남’의 박서진과 지상렬 역시 이 자리에 함께해 축하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지상렬의 농담 섞인 발언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민우는 신부를 위해 준비한 노래를 부르다 감동에 겨워 눈시울을 붉혔으며, 2부에서는 박서진이 신나는 장구 공연을 선보여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이민우의 어머니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무대 앞으로 나와 춤추며 현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하이라이트로, 이민우와 첫째 딸이 함께 무대에 올라 신화의 대표곡 ‘Wild Eyes’로 환상의 합동 공연을 꾸몄다. 둘째 딸을 돌보던 아내도 남편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행사에 감동을 받으며 미소를 지었다.
같은 방송에서는 박서진이 동생과 삼천포를 방문해 마음을 돌리려는 가족 에피소드도 그려져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했다.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살림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