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순수한 이상형’…지예은·바타 열애 인정에 과거 발언 재조명
||2026.04.19
||2026.04.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최근 열애를 공식적으로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예은은 2025년 2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지예은은 “나 같은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솔직한 답변과 함께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구체적으로 “맑고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사람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MC 김구라가 김종민 스타일을 언급하며 이상형에 대한 예시를 들자, 지예은은 그에 대해 부정하며 김우빈, 현빈, 비 등 배우들을 언급해 다시 한 번 이상형에 대한 자신의 선호를 밝혔다. 주변에서는 키크고 잘생긴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 아니냐는 농담이 오갔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13일, 두 사람이 동료로 지내오다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응원의 시선을 부탁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댄서 바타는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위댐보이즈 리더로 활약하며 댄스 실력은 물론 남다른 피지컬, 창작 안무로 주목받았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준우승의 성과를 올렸고, 경쟁 속에서도 평화주의적 태도와 예의 있는 모습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녀는 이후 '옐로우', '고양이의 맛' 등 다양한 웹드라마와 '밤이 되었습니다', '오케이', '배우 수업' 등 단편 영화에서 연기력을 다져왔으며, 2022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 크루로도 활동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SBS '런닝맨'에서는 몸을 아끼지 않는 예능감과 노래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MBC '라디오 스타', 바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