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 끝에 일어난 선택’…하정우·임수정 위태로운 결말로 치닫는 ‘건물주’ 최종회
||2026.04.19
||2026.04.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막바지에 들어서며 마지막 회차를 앞두고 극적인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평범한 가장에서 시작한 기수종이 가족을 위해 건물주가 되겠다는 꿈을 품었지만, 시간이 흐르며 살인과 배신이 뒤엉킨 생존 경쟁으로 내몰린 상황이 펼쳐졌다. 이로 인해, 과연 누가 끝까지 살아남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마지막 화에서는 기수종(하정우 분)의 결단이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동생 김균(김남길 분)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알게 된 아내 김선(임수정 분)이 이혼을 택하자, 세윤빌딩 재개발 사업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진다. 이에 기수종이 재개발 이권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듯 요나(심은경 분)에게 아내를 제거해 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요나의 행보 역시 격화된다. 이미 전이경(정수정 분)에 이어 김선까지 표적으로 삼으며, 재개발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폭주가 정점에 달하고 있다. 사랑하는 가족과 사업적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기수종, 상실감에 빠진 전이경, 그리고 이혼을 통해 자신의 길을 찾으려고 하는 김선 등 주요 인물들의 운명이 어떻게 결말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주지훈이 극 후반 의문의 인물로 특별 출연할 예정이어서 최종회에 한층 무게감이 더해지고 있다.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최종회는 4월 19일 밤 9시 10분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