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과의 소중한 시간’…효민, 병원 찾아 따뜻한 위로 전해 “내가 더 큰 힘 얻었다”
||2026.04.19
||2026.04.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티아라의 효민이 자신을 응원하는 아픈 팬을 위해 병원을 직접 찾아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효민은 17일 개인 계정을 통해 한 사회복지사의 제안으로 병원 치료 중인 팬을 만난 특별한 사연을 공개하며, 해당 팬이 티아라 노래와 영상을 반복해서 보며 힘을 얻고 있다는 소식도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효민은 팬의 최근 생일을 기념해 직접 금귤을 사와 작은 과일 케이크를 만들어 선물했으며,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깊은 감동을 느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만남은 팬에게 영상 메시지를 전달해달라는 사회복지사의 요청에서 시작됐으나, 효민은 이보다 더 큰 응원의 뜻을 담아 직접 병원을 찾아가 만남을 선택했다.
아울러 효민은 최근 출연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받은 출연료 전액을 병원에 기부하며 따뜻한 행보를 이어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효민은 팬과 함께한 순간을 공개하며, “여러분의 한마디 응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 효민은 아픈 아이들을 위해 힘쓰는 의료진과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도 전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결혼 이후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효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