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비밀 작가의 파격 변신’…“BL 소설 집필의 두 얼굴”에 이목 집중
||2026.04.19
||2026.04.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향기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전에 없던 매력으로 시청자 앞에 등장했다.
공개된 1~4화 에피소드에서 김향기는 평소에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밤이 되면 아무도 모르는 BL 웹소설 작가 ‘여의주’로 이중생활을 펼치며 신선한 반전을 선사했다.
드라마에서 여의주는 새로 온 네 명의 교사를 보며 저마다의 망상을 쏟아내는 등 유쾌하면서도 독특한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김향기는 여의주의 독특한 상상력을 자연스럽고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시청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작품 속에서는 혼자 소설을 읽으며 몰입하는 모습이나, 자신이 망가뜨린 교사의 안경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등 코믹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연기가 돋보였다. 실제로 가우수 역의 차학연과 엮이는 장면 등 다양한 사건들이 펼쳐지면서 여의주의 고군분투가 현실감 있게 그려졌다.
연기적 변신은 디테일에서도 드러났다. 여의주는 친구나 교사들과의 관계에서 때로는 발칙한 모습, 때로는 주변을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을 동시에 드러내며, 김향기는 이를 섬세하게 조율해 호평을 받고 있다.
캐릭터의 성장을 따라가는 구성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여의주는 코믹함과 진지함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김향기가 여의주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다는 평이 이어졌다.
특히 4화 말미에서는 여의주가 쓴 소설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앞으로의 이야기와 비밀스러운 집필 인생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로맨스의 절댓값’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마다 쿠팡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로맨스의 절댓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