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열애설 폭로?’…양세찬, 유재석 돌발 질문에 당혹감 폭발
||2026.04.19
||2026.04.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런닝맨’이 19일 뮤지컬 배우 유준상, 신성록, 박은태를 게스트로 초대해, 예측 불가한 심리게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주역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밀 독립 작전’ 콘셉트를 차용해 두 명의 스파이를 찾아내야 하는 첩보 미션이 진행됐다.
이번 레이스는 멤버들이 각 팀에 흩어진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불신과 견제를 주고받는 모습으로 흥미를 높였으며, 스파이들이 생존해야 최종 승리하는 독특한 룰이 더해지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이어졌다.
방송에서는 유준상이 평소 이미지와 달리 강렬한 카리스마로 예측 불가의 발언을 쏟아내 녹화장을 놀라게 했다. 스파이로 몰릴 위기에 놓이자 자신이 가진 마지막 카드를 내세움으로써, 결백을 호소하는 등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미션 도중 멤버들은 의심을 떨치기 위해 서로를 향해 가감 없는 날선 질문을 쏟아냈고, 지석진은 유재석에게 “나은이가 아빠 얼굴을 쏙 빼닮았으면 좋겠냐”고 물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유재석이 양세찬에게 “걸그룹 여자친구를 사귄 적 있소?”라고 돌연 질문을 던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16년간 쌓아온 우정도 긴장감 넘치는 폭로전 속에서 위태로워지는 등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첩보와 배신, 거침없는 고백까지 더해진 ‘런닝데이즈 : 암호명 R’의 결과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