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바타 열애’ 지예은에 "신혼여행 비용 낼게" 약속 (런닝맨) [TV나우]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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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런닝맨'에서 하하가 댄서 바타와 열애 중인 지예은에게 신혼여행 비용 지원을 약속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9일 저녁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런닝데이즈_암호명 R' 특집으로 꾸며졌다. 창작 뮤지컬 '스윙데이즈_암호명 A'를 모티브로 해 주연 배우인 유준상 박은태 신성록이 출연했다. 이날 미션은 출연자 중 2명의 스파이를 찾아내는 것으로, 하하는 퀴즈 게임에서 연이어 실수를 해 유력한 스파이 후보로 지목 당했다. 이에 멤버들 사이 치밀한 물밑 작전이 오갔고, 하하는 양세찬과 지예은에게 동맹을 맺을 것을 제안했다. 하하는 지예은을 설득하기 위해 별도로 전화를 걸었고, 지예은은 "내가 진짜 매번 당했다"라며 하하의 말을 믿지 않았다. 하하는 "이게 거짓말이면 105만명 구독자가 있는 내 유튜브 채널 넘기겠다. 그리고 네가 결혼할 때 신혼여행까지 보내주겠다"라고 말했다. 지예은은 "진짜죠. 이거 지금 (카메라에) 녹화 됐다"라며 제작진에게 녹화 여부를 확인했다. 공교롭게도 지난 13일 지예은은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인정한 상황. 녹화 당시 지예은의 열애 사실이 공식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하하의 '신혼여행' 언급으로 인해 지예은 바타의 열애설이 다시 한 번 온라인 상에서 주목을 받게 됐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같은 종교를 바탕으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동료로 지내오다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라며 열애 사실을 빠르게 인정했다. 이후 지예은이 웹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바타를 언급했던 것이 재조명되며 이목이 쏠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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