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 남현종 아나운서, 미모의 신부 공개…전현무 질투 '활활' (살림남) [TV나우]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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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남현종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사당귀'를 통해 알려졌다. 19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후배 남현종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결혼 준비를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남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을 들고 "남현종이 결혼을 하는구나"라고 씁쓸해 했다. 엄 아나운서는 "여자친구가 건축 설계 회사를 다닌다. 현종이가 늘 어리게 봤는데 벌써 30대 중반이더라"라고 소개했고, 전현무는 "딱 갈 만 하네"라고 수긍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남 아나운서의 결혼식이 11월임에도 불구하고 예식에 대해 전혀 준비하지 않았다는 것을 듣고 직접 예식장 투어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부 콘셉트로 흰색 정장을 빼입고 온 엄 아나운서를 본 패널들은 "시어머니 콘셉트 아니냐"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들이 만난 곳은 KBS 공개홀이었다. 평일에는 녹화 장소로, 주말에는 결혼식장으로 변신한다는 이 장소는 코미디언들의 결혼 성지일 뿐 아니라 나영석 PD도 결혼식을 올린 곳이라고. 또한 일반인도 대관이 가능하다는 정보가 공개됐다. 엄 아나운서는 대관료가 100만원이며, KBS 직원은 할인도 가능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 아나운서는 10년 지기 대학 친구가 갑자기 소개팅을 주선해 나갔다가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남 아나운서는 "세 번째 만남 때 조심스레 호감을 밝혔는데 '시간을 더 달라'고 대차게 까였다. 11번 쯤 만났을 때 만남이 성사됐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1996년 생이라는 예비신부의 옆모습 사진도 살짝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엄지인 아나운서와 예비신부의 전화 통화 모습까지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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