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오상진 부부, 둘째 출산 현장 공개 "세상에서 제일 예뻐"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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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둘째 아들을 낳은 가운데, 출산 현장을 공개했다. 18일 김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아들 출산 과정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영상 속 김소영은 첫째 딸의 응원을 받으며 남편 오상진과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오상진은 긴장한 김소영을 위해 노래를 부르는 등 응원을 이어갔다. 쇼핑몰과 화장품 사업체를 운영 중인 김소영은 분만을 앞두고도 계속해 회사 직원들에게 업무를 지시하고, 오상진에게는 첫째 딸의 학교와 관련한 내용들을 전달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워킹맘의 모습을 보였다. 오상진은 김소영이 진통을 겪는 동안 "세상에서 제일 예쁘게 나온다"라며 다정한 말을 건넸고, 김소영도 미리 식사를 하고 오라며 남편을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김소영은 오랜 시간 진통한 끝에 둘째 아들을 자연분만으로 품에 안았다. 김소영은 아이를 만난 기쁨을 드러내며 오상진과 함께 자축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김소영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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