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신부’로 새 출발…주니, “함께해줘 감사”…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의 눈물·감동 축가
||2026.04.19
||2026.04.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레이디스 코드의 막내 주니가 18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의 새로운 궤적을 시작했다.
이날 결혼식은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소정과 애슐리가 직접 축가를 선사하며 축복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막내의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노래를 불렀으며, 주니는 같은 영상을 통해 “울지 마. 레이디스 코드 최고”라며 뭉클한 우정을 표현했다.
주니는 SNS를 통해 소중한 주말을 함께 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행복한 소감과 앞으로의 다짐도 전하며 결혼 현장의 감동을 팬들과 공유했다.
이번 예식에는 유려한 순백 드레스 차림의 주니가 하객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으며 아름다운 미소를 자아냈다.
주니가 백년가약을 맺은 상대는 비연예인으로, 전투기 조종사라는 직업적 특수성으로 인해 혼인신고를 먼저 마치고 충주에서 지냈던 사연도 알려졌다.
2013년 그룹 데뷔 이후 ‘나쁜 여자’, ‘예뻐 예뻐’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긴 주니는 2014년 겪은 불의의 사고에도 멤버들과 함께 3인 체제를 유지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2020년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에는 연기자로 변신해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결혼을 통해 주니는 동료, 팬들과 따뜻한 울림을 나누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사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