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나솔’ 보며 母 눈치…술·담배·욕 다 해도 텐션만 맞으면 이상형" (미우새) [TV나우]
||2026.04.20
||2026.04.20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연우진이 독특한 이상형을 밝혔다. 19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연우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43세 연우진은 과거 독립을 했었으나 다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연애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를 즐겨 본다는 연우진은 "시청할 때 난감하다. 나와 동병상련인 분들이 많으니 잘 챙겨보는데 옆에서 따가운 시선이 느껴진다. 어머니가 '네가 지금 웃을 때니?' 하신다"라고 말해 모벤져스의 공감을 자아냈다. 연우진은 자신과 주파수가 맞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목소리 톤이 맞았으면 좋겠고, 차분한 '텐션'이 좋다며 확고한 이상형을 밝혔다. 그러자 MC들은 외형도 이상형인데 술과 담배 욕과 사치를 다 하지만 연우진과 텐션이 맞는 사람, 또는 검소하고 누가 봐도 좋은 사람이지만 연우진과 텐션이 안 맞는 사람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이냐는 짓궂은 질문을 했다. 이에 연우진은 극단적인 조건 속에도 전자를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막에는 '톤 낮은 애연가 그녀'를 선택했다는 글귀가 적혀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