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연, ‘말리꽃’으로 '1등 중의 1등' 등극→눈물 (1등들) [종합]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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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손승연이 '1등들'에서 최종 1등을 차지했다. 19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1등들'에서는 결승에 해당하는 '파이널 끝장전'이 펼쳐졌다. 이날 끝장전에는 치열한 사전 경합을 거쳐 결승에 진출한 '1등들' 톱4, 손승연 이예준 허각 김기태가 무대에 섰다. 먼저 1차전에서는 각자의 신곡이 발표됐다. 김기태 '혼자 켜진 등대', 손승연 '온리 투나잇', 이예준 '다시 피어날 거야', 허각 '하루마다 널 꺼내' 등의 노래가 공개돼 네 사람의 압도적인 가창력, 성량을 뽐내는 무대가 완성됐다. 특히 손승연 무대를 본 출연진은 경악했다. 백지영이 머라이어 캐리와 휘트니 휴스턴을 합친 것 같은 가창력이라고 극찬했고, 그리는 기존에 김기태를 1등으로 예상했지만 손승연으로 후보를 바꿀 정도였다. 결국 1차전의 1등은 손승연에게 돌아갔다. 이어진 2차전에서는 기존 노래들을 재해석한 가창력 갑(甲)들의 무대가 꾸며졌다. 이예준은 김광석 '그날들', 김기태는 유정석 '질풍가도', 허각은 신승훈 '그 후로 오랫동안', 손승연은 이승철 '말리꽃'을 불렀다. 두 라운드를 합산한 최종 득표 결과 1위는 손승연, 2위는 이예준, 3위는 허각, 4등은 김기태였다. 손승연은 눈물을 보이며 1등의 기쁨을 누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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