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원빈, 경사났다… “1조 돈방석” (‘오늘도 매진’)
||2026.04.20
||2026.04.20
배우 채원빈이 시청자들의 지갑과 마음을 동시에 훔칠 ‘완판 여신’으로 돌아온다. 오는 22일 처음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그는 1분에 1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톱 쇼호스트 담예진 역을 맡아 안효섭과 호흡을 맞춘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제철 로맨스’를 그린다.
채원빈이 연기하는 담예진은 뛰어난 언변과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겸비한 히트 홈쇼핑의 간판 쇼호스트다. 누적 매출 1조 원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한 그는 24시간을 오직 일에만 쏟아붓는 열정적인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 속 채원빈은 물류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깐깐한 전문가의 모습부터 카메라 앞 친근한 미소까지 극과 극의 매력을 선보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했다.
채원빈은 캐릭터를 구축하며 ‘진정성’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그는 “쇼호스트 연기를 위해 기술적인 면도 중요했지만 물건을 소개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실제로 써보고 200% 마음에 들어야 판매를 결정하는 예진이처럼 저 또한 평소 주변에 좋은 물건을 추천하는 것을 좋아해 캐릭터와 닮은 점이 많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드라마는 매 순간 진심을 다하는 쇼호스트 담예진이 까칠한 시골 농부 매튜 리와 어떻게 로맨스를 엮어갈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도심의 화려한 조명 아래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여자와 흙내음 가득한 시골에서 완벽한 작물을 키워내는 남자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어떤 상황에서도 진심을 다하는 담예진의 활약이 풍성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채원빈이 그려낼 생생한 라이브 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무적의 쇼호스트 채원빈과 완벽주의 농부 안효섭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는 오는 4월 22일 수요일 밤 9시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