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전현무, ‘내년 5월 셋째 주’ 결혼 발표 “호텔서 완전 공개”…’발칵’

인포루프|임유진 에디터|2026.04.20

전현무, 2027년 5월 결혼 선언… “스몰 웨딩은 없다, 완전 공개할 것”

출처:나무위키

방송인 전현무가 방송을 통해 자신의 결혼 계획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후배 아나운서 남현종의 결혼 소식과 함께 예식장 투어에 나선 엄지인 아나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구체적인 시기와 방식까지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건의 발단은 최근 심화된 ‘웨딩홀 예약 대란’이었다. 엄지인 아나운서가 “요즘은 웨딩홀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언급하자, 개그맨 박명수는 전현무를 향해 “식장이 없으니 미리 날짜부터 잡자”라고 제안했다.

출처:아레나

이에 전현무는 망설임 없이 “내년(2027년) 5월 셋째 주 금요일로 해달라”고 답하며 천연덕스럽게 자신의 결혼식 날짜를 지정했다. 이를 놓치지 않은 박명수는 즉석에서 “2027년 5월 셋째 주 금요일, 전현무가 드디어 장가간다”고 공식 선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는 자신이 꿈꾸는 결혼식의 형태에 대해서도 확고한 소신을 밝혔다. 최근 연예계 트렌드인 ‘스몰 웨딩’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내 사전에 스몰은 없다. 무조건 ‘빅 사이즈’다. 어떻게 하는 결혼인데 아낌없이 하겠다”라며 하객 1,000명 이상의 대규모 예식을 예고했다.

출처:bnt

여기에 “결혼식은 완전 공개로 진행할 것”이라며 “전국에 있는 미디어를 다 부르겠다”라고 선언해 ‘대국민 축제’ 급 스케일을 암시했다. 그리고 호텔 예식을 시사하며 “와인도 깔아야 한다. 학수고대하던 결혼 아니냐”라고 덧붙여 화려한 결혼식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비록 방송 중 농담 섞인 대화로 시작된 선언이었으나, 평소 결혼에 대한 소망을 꾸준히 비쳐온 전현무인 만큼 시청자들은 “내년에는 정말 좋은 소식이 있는 것 아니냐”, “전현무다운 당당한 결혼 발표”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0
운세TV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