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매버릭 또 날아오른다’…톰 크루즈, 탑건3 공식 확정에 전 세계 기대감 폭발
||2026.04.20
||2026.04.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영화 ‘탑건 3’가 공식 제작을 알리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4월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 행사에서 파라마운트 측은 ‘탑건 3’의 제작이 최종 확정됐음을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탑건’ 시리즈의 성공을 견인한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가 다시 참여해, 톰 크루즈와의 시너지에 대한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감독이나 추가 출연진 관련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탑건’ 첫 영화가 1987년 선보인 이후, 젊은 해군 파일럿 매버릭 대위의 이야기는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훈련학교에서의 성장과 인간적인 고뇌가 그려졌다.
2022년 개봉한 ‘탑건: 매버릭’에서는 35년이 흐른 후 매버릭이 전설의 조종사이자 교관으로 귀환해 압도적인 액션과 감동을 선사, 국내외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탑건: 매버릭’은 전 세계 흥행 수익 약 2조 원을 기록하고 아카데미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대규모 흥행 성과를 남겼다.
‘탑건’ 시리즈는 약 40년간 세대를 아우르며 톰 크루즈의 대표작으로, 액션 영화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64세를 맞는 톰 크루즈가 다시 매버릭으로 스크린에 돌아올 예정이어서 ‘탑건 3’의 흥행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영화 '탑건: 매버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