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김희재, 결실 맺었다… 팬들 ‘울컥’
||2026.04.20
||2026.04.20
가수 김희재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8일 김희재의 보컬로 완성된 KBS2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일곱 번째 OST ‘별보다 예쁜 당신’이 공개됐다. 이번 신곡 ‘별보다 예쁜 당신’은 고된 삶 속에서도 늘 곁을 지켜준 소중한 인연을 향한 깊은 감사와 사랑을 고백하는 노래다.
김희재는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극 중 주인공들의 서사에 몰입감을 더하며 리스너들의 감수성을 자극했다. 특히 가사 중 “별보다 예쁘게 빛나는 당신,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고맙소, 지금처럼만 나와 함께 걸어가 주겠소, 내 마음 다해 그 빛을 지켜드리리”와 깊은 마음을 담아낸 가사가 김희재의 부드럽고 호소력 짙은 미성과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사한다.
여기에 ‘도깨비’, ‘태양의 후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호텔 델루나‘, ‘우리들의 블루스‘ 등 국내 최고의 드라마의 OST를 탄생시킨 송동운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곡의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독보적인 곡 해석력을 지닌 김희재와 명품 프로듀서의 만남이 드라마의 감동을 어떻게 극대화할지 뜨거운 관심이 모였다.
김희재는 지난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7위에 오르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당시 그는 어린 시절 ‘스타킹’에서 보여준 ‘트로트 신동’의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특유의 미성과 탁월한 춤 실력으로 ‘끼쟁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다.
데뷔 이후 김희재는 트로트를 넘어 다방면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다. 그는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을 통해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첫발을 뗐다. 또한 ‘모차르트!’, ‘로미오와 줄리엣’ 등 대작 뮤지컬의 주연을 맡아 폭발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김희재가 가창에 참여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일곱 번째 OST ‘별보다 예쁜 당신’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