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종 제거’ 장윤정, 또 ‘음주’… 걱정 빗발
||2026.04.20
||2026.04.20
가수 장윤정이 용종 제거 소식을 전한 가운데 여전한 애주가의 면모를 드러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는 ‘대표님 많이 취하신 것 같은데? 취중에 하는 숙취해소제 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애주가로 유명한 장윤정은 이날 “오늘 날씨가 좋아 기분도 좋다”라며 “오늘 내가 하기에 아주 찰떡인 아이템”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만 그는 “음주를 권하거나 지향하는 방송은 아니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음주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라고 강조했다.
특히 장윤정은 제작진이 “연예계 대표 애주가 아니냐”라고 묻자 “맞다. 어제도 마셨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어제 남편과 함께 위스키 한 병을 비웠다”라고 털어놓으며 남다른 주량을 과시했다. 그는 술을 즐기는 이유에 대해 “혼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이라며 “각자의 삶에서 유일한 낙이 술인 분들도 있지 않냐. 술을 마신 뒤 괴롭지 않도록 숙취해소제를 잘 챙겨 먹어라”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남겼다.
앞서 장윤정은 유튜브 채널 ‘도장 TV’를 통해 건강검진 결과를 공유하며 “용종 하나 있어서 그거 제거한 거 그 외에는 둘 다 없고 간 깨끗하고 잘 나왔다”라고 밝힌 바 있다. 용종 제거 후에도 변치 않는 위스키 사랑을 보여준 장윤정의 모습을 접한 팬들은 “건강 관리 잘하면서 즐기시길”, “역시 장윤정답다”, “술 줄이세요”, “건강 챙기시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1999년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어머나’, ‘짠짜라’, ‘초혼’, ‘목포행 완행열차’ 등 발표하는 곡마다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트롯 퀸’이자 국민 가수로 우뚝 섰다.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6세인 그는 지난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 이후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대중에게 친근하고 따뜻한 에너지를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