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막힌 진짜 이유’…김숙, 과거 고백에 현장 폭소
||2026.04.20
||2026.04.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김숙이 결혼을 미뤘던 배경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18일 공개된 tvN ‘예측불가’ 예고 영상에서는 출연진이 차량을 타고 이동하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자리에서 장우영이 송은이에게 “진지하게 숙이 누나 소개해 준 적 있냐”고 묻자, 송은이는 망설임 없이 “없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워서 어릴 때 소개시켜줄 수가 없었다”고 이유를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과거 여러 방송에서 흡연과 게임에 몰입했던 시절이 있었음을 직접 언급한 바 있다. 현재는 흡연과 게임 모두로부터 벗어나 일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약 20년 동안 금연을 실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발언이 화제가 된 가운데, 지난 방송에선 제주 초가집 지붕 올리기 작업 현장이 시선을 끌었다. 멤버들은 이엉을 올리고 억새 400단을 옮기는 고된 작업에 매진했다.
숨 돌릴 틈 없이 이어진 노동 속에, 장우영이 노동요를 선창하며 팀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나 작업 도중 억새에 긁힌 송은이의 얼굴에 상처가 생기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송은이는 상처를 두고 “이것 때문에 소개팅 못 나가는 것도 청구해야 한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에 멤버들은 장우영을 지목하며 장난을 이어갔다.
김숙 역시 “여자 연예인 얼굴이 이러면 데리고 살아야 한다”고 덧붙였으나, 알고 보니 진짜 원인은 김숙이었던 것이 밝혀지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빽가는 “저런 철면피는 처음 본다”며 우영의 결백을 강조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tvN ‘예측불가’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5분 전파를 탄다.
사진=tvN '예측불가'
